시조번역과 르네상스 - 대립과 공존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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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 설명
책소개
목차
1. 한국의 미의식과 구성요소
2. 자연적 세계관의 탄생
3. 한국적 미의식의 원형
제2부 고려말 시조 문학의 개척자들
1. 역사의 노래
2. 시조와 정치
제3부 시조 황금시대와 조선의 두 얼굴
1. 사대부 시조 미학의 이분법
2. 젠더적 시조 미학의 리얼리즘
제4부 시조의 암흑기와 부흥
1. 중인과 서민 공동체와 시조 문학
2. 시조 부활론과 ‘멋’
제5부 시조 르네상스
1. 시조 르네상스의 경로
2. 대립에서 공존의 시조언어
저자소개
주요 저서는 <藤原定家의 詩学 : 余情과 妖艶의 서정시인, 有心을 꿈꾸다>(2016)을 비롯 역서 <동짓달 기나긴 밤을 : 古時調 100選>(2016), <탄생100주년기념 박목월 시 100선>(2016), <둘의 가락>(2019), <들풀의 아침>(2019), <시조에서 하이쿠까지>(2020) 등 14권을 번역했다.
요약·본문
첫째, ‘시조미학의 계보’를 제시함으로써 한국의 풍토와 역사를 바탕으로 형성된 ‘시조적 세계관’을 통해 배태된 미의식의 양상 가운데 정착과 이동, 밝음과 어두움, 곧음과 굽음을 직시한 시조 세계를 번역한다.
둘째, 시조時調 본래의 의미는 사계절의 체험이며 사건이다. 생명의 탄생과 죽음의 반복을 시간 예술로 수용한 경로를 번역한다.
셋째, 정치적 안과 밖의 이분법적 굴레를 거부하며, 외부세계와 단절을 끊임없이 극복하고자 노력한 각 시대별 시조 문학 담당자를 엄선하여 그 궤적을 번역한다.
넷째, 사대부 유교적 이데올로기에 함몰된 시조적 ‘전통’을 벗어나 18세기 중인과 서민 공동체 구성원들이 생산한 시조 작품 번역을 통해 시조가 가진 현실적인 미의식을 밝힌다.
다섯째, 근세 및 근현대의 위기와 재건 속에서 전개되어 온 각계각층의 시조 작품 번역을 통해 MZ세대를 포함한 세계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코드를 마련한다.
서평
판권지
지은이 / 안수현
편집인 / 김수성
펴낸곳 / 도서출판 해찬솔
등록 / 2013년 2월 26일(제2020-000012호)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165
전자메일 / bunmei@hanmail.net
전화 / (070) 4239-0327
제1판 제1쇄 2023년 12월 29일
값 18,000원
ISBN 979-11-967969-1-4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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